삼성물산(028260)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지난달 23일 출시한 프로야구 한정판 굿즈 ‘최강레시’ 시즌2 판매량이 한 달 만에 6만개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처음 선보였던 시즌1 때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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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는 레서판다 캐릭터인 레시앤프렌즈 IP와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협업한 최강레시 굿즈를 마련해 지난해부터 선보여 왔다.
시즌1 때는 출시와 동시에 온라인에서 당일 완판되는 등 사랑을 받았다. 그런 만큼 올해 시즌2 때는 콜라보 굿즈 종류를 인형, 배지, 키링 등 110여종으로 네 배 이상 늘리고 참여 구단은 9개로 확대했다. 최강레시 굿즈는 지난 11일 에버랜드에 오픈한 KBO 최강레시 스토어와 온라인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만날 수 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최근 프로야구 흥행을 주도하는 20대 여성 고객들을 중심으로 최강레시 굿즈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야구 유니폼을 입고 있는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 등 젊은 세대의 팬심과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요소들이 굿즈에 잘 녹아져 있다”고 했다.
한편 에버랜드는 여름 휴가철 피크인 다음달 2일 저녁 에버랜드 실내 상영관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생중계한다.
다음달 3일에는 CGV 왕십리에서 ‘최강레시와 함께 하는 시원한 야구 중계’를 통해 한화 이글스와 기아 타이거즈 경기를 중계할 계획이다. 에버랜드는 모든 관람객에게 최강레시 키링을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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