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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태 삼정KPMG 회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고, 구호 활동에 힘쓰고 계신 모든 분의 안전을 기원한다”며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정KPMG는 2005년부터 사내 사회복지위원회를 운영하며 사회복지, 교육, 환경,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으며, 2022년 강원 삼척과 경북 울진 산불 피해 등 재난·재해 발생에 피해 복구를 지원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