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구조조정' 나서는 톰슨로이터, 2년간 3200명 감원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경민 기자I 2018.12.05 15:02:26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사진=AFP
[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뉴스·금융정보 제공업체 톰슨로이터가 앞으로 2년 동안 3200명의 인력을 내보내는 구조조정을 단행하기로 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톰슨로이터는 경영의 합리화와 비용 절감을 위해 2년간 3200개의 일자리를 없앨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체 인력 대비 12%에 해당하는 규모다. 또 세계 각지의 사무실 숫자도 30% 줄인 133개가 될 예정이다.

톰슨로이터 대변인인 데이비드 크런드웰은 “일상적인 경영 효율화 작업으로 이미 대부분 직원에게 통보됐다”며 “가능한 한 회사를 단순하게 만들고 조직을 보다 합리적으로 꿀릴 것”이라고 말했다.

톰슨로이터는 세계 최대 뉴스서비스 업체이지만, 뉴스 조직이 회사 매출에 차지하는 비중은 6%에 불과하다. 매출액의 43%는 법률 사업에서, 23%는 기업 고객을 통한 매출이다. 또 세금 관련 사업이 매출의 15%를 차지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