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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톰슨로이터는 경영의 합리화와 비용 절감을 위해 2년간 3200개의 일자리를 없앨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체 인력 대비 12%에 해당하는 규모다. 또 세계 각지의 사무실 숫자도 30% 줄인 133개가 될 예정이다.
톰슨로이터 대변인인 데이비드 크런드웰은 “일상적인 경영 효율화 작업으로 이미 대부분 직원에게 통보됐다”며 “가능한 한 회사를 단순하게 만들고 조직을 보다 합리적으로 꿀릴 것”이라고 말했다.
톰슨로이터는 세계 최대 뉴스서비스 업체이지만, 뉴스 조직이 회사 매출에 차지하는 비중은 6%에 불과하다. 매출액의 43%는 법률 사업에서, 23%는 기업 고객을 통한 매출이다. 또 세금 관련 사업이 매출의 15%를 차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