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으로 액션스퀘어는 블레이드2의 아트 리소스 및 개발에 필요한 기술협력을 지원하고, 향후 모바일 게임 성과에 따른 로열티를 받게 된다. 레도인터렉티브는 중국에서 우선 출시를 목표로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2를 개발, 글로벌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국내 및 미국 지역 서비스 판권은 액션스퀘어가 보유한다.
레도인터렉티브는 2007년 백전스튜디오로 출발해 신조협려 시리즈를 개발했으며 2014년 레도인터렉티브를 정식 설립했다. 이후 마력보배와 암흑여명, 킹오브파이터즈 970L 등을 개발했다.
이승한 액션스퀘어 대표는 “액션스퀘어가 보유한 블레이드2의 핵심 기술력과 풍부한 개발·서비스 경험을 보유한 레도인터렉티브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블레이드2’의 다양한 IP(지식재산권) 사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블레이드2는 2014년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시장을 개척한 블레이드 정통 후속작이다. 언리얼4 엔진을 사용했으며 액션성과 타격감, RPG적 성장과 재미 요소를 인정받았다. 블레이드2는 지난 6월 카카오, 네시삼십삼분과 공동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출시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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