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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실제로 의심 물질을 발견해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물질을 이동시켜 분석 중이다. 경찰은 범행 현장에서 야마가미가 사제 총기를 이용한 점을 확인해 주거지에도 폭발물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수색을 벌였다.
보도에 따르면 야마가미는 범행 현장에서 3km 정도 떨어진 지역 한 맨션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야마가미는 일본 해상 자위대에서 3년간 근무한 경력이 있는 인물로 알려졌다.
범행 현장 3km 떨어진 곳에 범인 자택
폭발물질 발견해 주민 대피 시킨 뒤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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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전 총리 피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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