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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린 옴니시스템(057540) 대표와 유홍준 제이티(089790) 대표, 장경호 이녹스(088390) 대표, 정영배 아이에스시 대표 등 4명은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감사에는 나우주 엘엠에스(073110) 대표가 선출됐고 이사는 박철범 흥국에프엔비(189980) 대표, 양윤선 메디포스트(078160) 대표, 이은정 한국맥널티(222980) 대표, 임종렬 리드(197210) 대표, 정승환 위즈코프(038620) 대표, 최의열 바디텍메드(206640) 대표 등 6명이 맡게 됐다.
이와 함께 코스닥협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올해 경영목표로 설정했다. 중점 추진 사업으로는 △코스닥 기업 권익 옹호 △코스닥 브랜드 가치 제고 및 회원사 경영실무 지원 △코스닥 기업 신성장동력 지원 △코스닥 기업 임직원 역량 강화 위한 교육 강화 △네트워크 채널 구축을 통한 소통의 장 마련 △사회공헌활동 지속 실시 등을 선정했다.
아울러 사업영역 확장의 근거를 마련하고 협회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정관 개정도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