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코넥스 시장의 거래대금이 쪼그라든 반면 거래량이 늘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넥스 시장의 전체 거래대금은 2억원으로 전날 2억3000만원보다 소폭 줄었다. 반면 이날 거래량은 4만8000주로 전날 1만7000주보다 증가했다.
투자자별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4570만원, 2300만원 순매수한 반면 기타투자자가 6870만원 순매도했다.
거래대금 7000만원을 기록한 엔지켐생명과학의 거래가 가장 활발했다. 옐로페이(3380만원) 스탠다드펌(2760만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61개 종목 가운데 가격이 형성된 종목은 20개였다. 상한가 1개를 포함해 9개 종목이 올랐고 7개 종목이 내렸다. 4개 종목은 보합에 머물렀다.
전체 시가총액은 1조3408억원으로 전날보다 79억원 확대됐다. 시가총액 1~3위 종목은 하이로직(1263억4000만원), 엔지켐생명과학(938억4000만원), 아이진(725억2000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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