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프는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키아프 서울 2026’ 기간 중 조성진 특별 공연을 비롯해 인공지능(AI) 시대 인간과 기술의 관계를 다룬 특별전과 토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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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멀’(HUMAL)과 ‘버추얼 바이털’(VIRTUAL VITAL)이란 제목의 특별전도 마련된다. ‘휴멀’은 인간(Human)과 동물(Animal)을 결합한 개념으로, AI와 알고리즘이 일상이 된 시대 인간의 본능과 생명력, 기술과 신체의 관계를 탐구하는 전시다. 강건, 곽지수, 성병희, 오형근, 이동욱, 이환권, 황수연 등 7명의 작가가 조각과 설치, 회화, 사진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작품을 선보인다.
‘버추얼 바이털’은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전시다. 관람객은 전시장 곳곳의 QR코드를 통해 디지털 공간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모든 작품을 관람하면 특별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예술경영지원센터, 프리즈 서울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토크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9월 3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 스튜디오159에서 △비엔날레와 큐레토리얼 실천 △AI 시대의 백남준 △컬렉터스 토크 등을 주제로 국내외 큐레이터와 미술관장, 컬렉터들이 동시대 미술과 글로벌 미술시장 동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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