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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세일은 편의점의 대표적인 증정 행사인 1+1, 2+1 혜택에 제휴 결제수단을 사용하면 추가 할인을 더해주는 게 특징이다. 오는 3월 세이브세일은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 시 기본 행사에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1+1이나 2+1 행사 상품 구매 시 증정된 상품을 바로 수령하지 않고 세븐일레븐 모바일앱(세븐앱)의 ‘쏘옥보관’에 저장해둔 후 필요할 때 전국에 원하는 매장에서 찾아 쓸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3월 행사 품목으로 20여 종을 선정했다. 라면, 음료, 계란, 두부, 콩나물 등 장바구니 상품부터 맥주, 스낵, 젤리 등의 먹거리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카스500㎖캔(4입)’ 번들 상품은 약 22% 할인해 9000원에 3만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맥주와 곁들이기 좋은 ‘새우깡’은 3개 구매 시 1개를 더 주는 3+1 행사에 10%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식재료 할인도 진행한다. 가정 내 필수 식재료인 ‘착한달걀10입(대란)’은 정상가에서 800원 가격 할인에 10% 추가 할인을 더해 약 29% 저렴한 27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주요 신선, 냉장식품에 대해 1+1 행사와 10% 추가 할인을 중복 적용했다.
‘젤리얼려먹기’ 트렌드로 젤리 수요가 증가하는 것을 고려해, 하리보 젤리 15종에 대해 2+1 행사를 진행한다. 카카오페이머니 결제 시 10%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머니 추가 할인 외에도 대표적인 생활용품인 롤티슈 2종에 대해서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데코소프트3겹30롤티슈’는 정상가 대비 1만 500원을 즉시 할인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깨끗한나라3겹소프트24롤(펄프)’은 4000원 가격 할인에 1+1 행사를 중복 적용해준다.
어동준 세븐일레븐 마케팅전략팀 브랜드마케팅담당은 “고물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세븐일레븐을 찾는 고객들의 가격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정기적인 물가 안정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세이브세일을 통해 매월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제안하며 근거리 쇼핑 채널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