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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같은 시각 전장 대비 2만3000원(2.61%) 상승한 90만300원에 거래 중이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훈풍이 유입된 것으로 해석된다. 엔비디아는 메타가 최신형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대량 구매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1% 이상 상승했다. 아마존도 이틀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시가총액 2조달러선을 지켰다.
18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29.47포인트(0.26%) 오른 4만9662.6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8.09포인트(0.56%) 상승한 6881.31, 나스닥종합지수는 175.25포인트(0.78%) 오른 2만2753.63에 장을 마감했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연휴 기간 국내 증시의 방향성을 훼손시킬만한 대외 이벤트가 부재했던 가운데 연휴 이후 국내 증시의 우상향 경로는 지속될 전망”이라며 “연휴 기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와 아이셰어즈 MSCI 한국지수(Ishares MSCI South Korea·티커명 EWY) 상장지수펀드(ETF)가 각각 1.6%, 1.6% 상승했다는 점에서 금일 국내 증시는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