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에 복당원서 접수…조만간 복당 마무리

한광범 기자I 2025.08.19 10:08:03

18일 일과시간후 중앙당에 원서 제출
11월 조기전대서 당대표 재취임 전망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8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내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참배하기 앞서 배기선 김대중재단 사무총장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방인권 기자)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광복절 특사로 사면·복권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8일 당에 복당원서를 접수했다.

혁신당은 19일 언론공지를 통해 “조 전 대표가 18일 일과시간 후에 중앙당에 복당원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혁신당 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는 조만간 관련 절차를 진행해 조 전 대표 복당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혁신당은 조 전 대표 사면에 발맞춰 현 지도부의 임기단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조 전 대표는 11월로 예상되는 혁신당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에 다시 오를 것으로 보인다. 그는 조기 전당대회에 출마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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