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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네트웍스-머스타드씨드, 인플루언서 교육 위해 전략적 제휴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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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6.30 09:00:03

황요셉 대표강사 위촉해 커리큘럼 총괄
숏폼·라이브 커머스·셀러 교육 결합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하이퍼네트웍스는 머스타드씨드와 인플루언서 육성을 위한 ‘인플루언서 스타터 캠프’ 운영을 위해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하이퍼네트웍스는 캠프 주최를 담당하고, 머스타드씨드는 교육 과정 기획과 현장 운영을 맡아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하이퍼네트웍스-머스타드씨드 교육 제휴 (사진=하이퍼네트웍스)
하이퍼네트웍스-머스타드씨드 교육 제휴 (사진=하이퍼네트웍스)
황요셉 머스타드씨드 대표는 캠프 대표강사로 위촉돼 전체 커리큘럼을 총괄한다. 황 대표는 콘텐츠 기획, 촬영, 편집, 업로드부터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운영 전략, 라이브 스트리밍 기초, 라이브와 숏폼 콘텐츠의 연계 구조까지 직접 강의하며 교육의 전문성을 높인다.

머스타드씨드는 숏폼 콘텐츠 기반 인플루언서 육성에 특화된 기업으로, 세무사, 의료, 법률 등 전문 직군을 대상으로 콘텐츠 제작과 SNS 운영을 지원해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일반인 대상 인플루언서 교육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 편집, 채널 운영, 브랜딩 전략까지 크리에이터 육성 전 과정을 설계한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캠프에는 △권민성 △줄리엣ASMR △류선아 △박혜연 △최창원 △송사장 등 분야별 파트너 강사들도 참여해 숏폼 크리에이터 입문부터 라이브 커머스, 인플루언서 셀러 과정까지 다양한 교육을 진행한다.

하이퍼네트웍스는 약 4300명의 크리에이터 네트워크와 플랫폼 운영 역량을 제공하며, 머스타드씨드는 교육 커리큘럼 설계와 현장 운영을 담당한다. 양사는 예비 크리에이터가 콘텐츠 제작, 채널 운영, 커머스 실무를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해 인플루언서 시장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인플루언서 스타터 캠프는 7월 7일부터 23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내부 심사를 통해 30명 내외를 선발한다. 참가비는 무료로,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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