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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몰은 이 데이터를 근거로, 유동 인구가 많은 핵심 구역 약 80평을 상품 매장 대신 체험 공간으로 재편했다. 팝업 성과를 정식 매장 유치로 연결한 사례다.
용산곤충관은 여주곤충박물관과 협업해 디오라마존, 생물탐험존, 3D 탐험존 등 체험·교육 콘텐츠를 운영한다. 아이파크몰은 이번 매장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식음료 및 쇼핑으로 이어지는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김윤호 HDC아이파크몰 영업본부장(이사)은 “과거의 쇼핑몰이 물건을 파는 곳이었다면, 이제는 시간을 파는 곳으로 진화해야 한다”며 “기존 유통 시설에서 시도하기 어려웠던 과감한 콘텐츠 도입을 통해 고객들에게 ‘아이파크몰에 와야만 하는 이유’를 지속적으로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