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사내이사로는 신용준 전무(전략실장)를 선임하고 사외이사에는 정진영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재선임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이사·감사 보수 한도 승인, 임원 퇴직금 지급 규정 개정 등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
장세욱 부회장은 영업 보고에서 “동국제강그룹은 지난 70년 역사를 통해 축적한 풍부한 경험과 무수한 위기를 기회로 바꾼 저력, 노사 간 화합이 핵심 경쟁력”이라며 “유례없는 침체에도 최고 경쟁력의 글로벌 컴퍼니 비전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는 창립 70주년이자 지주 체제 출범 원년으로 사내하도급 직영화·동국인베스트먼트 설립·아주스틸 인수 등 미래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한 해”라며 “주주가치 극대화를 목표로 사업회사 경쟁력 강화와 시너지 창출에 노력할 것”이라 했다.
동국홀딩스는 이날 주당 40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지난해 8월 100원의 중간배당을 포함하면 총 500원 지급이다. 또한 최저 배당기준을 ‘국고채 1년물 금리’에서 주당 300원 고정값으로 변경했다. 회사 측은 “배당 규모에 대한 주주 예측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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