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 힐링 무비 등극
카메오까지 풍성한 앙상블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설 연휴 맞춤 유일한 온가족 힐링 무비로 극장에서 절찬상영중인 영화 ‘넘버원’(감독 김태용)이 영화를 더욱 빛내준 특급 카메오 출연진을 13일 전격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 | (사진=바이포엠 스튜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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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 분)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 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따스한 감동과 힐링을 전하며 개봉 이후 관객들의 마음을 깊이 울리며 입소문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넘버원’이 지닌 진정성 넘치는 메시지에 깊이 공감한 넘버원급 의리의 출연진들을 살펴본다.
 | | (사진=바이포엠 스튜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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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구독자 113만명의 유명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가 극 중 깜짝 등장해 관객들에게 반가움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한다. 박막례 할머니는 하민의 유튜브 음식 선생님으로 깜짝 등장 예정이다. 이 외에도 ‘우주메리미’, ‘돌풍’, ‘눈물의 여왕’ 등 드라마와 연극, 영화를 종횡무진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영민이 하민에게 중요한 소식을 전하는 의사 역으로, ‘선재 업고 튀어’, ‘조선변호사’ 등으로 주목 받은 송건희가 ‘려은’의 직장 동료로 등장해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감쪽같은 그녀’, ‘좋아해줘’ 등에서 활약한 진서원은 최우식을 비롯한 배우들의 실제 사투리 선생님이었다는 비하인드를 전해 흥미를 더한다.
 | | (사진=바이포엠 스튜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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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과’, ‘악연’, ‘살인자ㅇ난감’ 등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권다함과 ‘마지막 썸머’, ‘달까지 가자’,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등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은 안동구가 하민의 고향 친구이자 직장 동료인 민형과 석종 역으로 등장해 열연을 펼친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이어진 세 사람의 우정은 극에 생기를 더하며 웃음을 선사한다. 여기에 하민의 든든한 직장 상사 창석 역에 ‘착한 여자 부세미’, ‘첫, 사랑을 위하여’, ‘빈센조’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양경원이 합류했다. 생활 밀착형 연기로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 그는 “엄마 아빠 길게 잡아 봐야 20년이면 딱 40번밖에 못 본다는 거 아니냐”는 대사로 관객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
연기파 배우 유재명이 하민의 아버지로 특별 출연해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한다. 최근 장혜진과 드라마 ‘러브 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는 유재명은 최우식과 애틋한 부자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또한 ‘러브캐처2’, ‘빌런의 나라’, ‘너는 나의 봄’ 등으로 눈도장을 찍은 장연우가 하민의 형으로 함께 등장해 유쾌한 하민 가족의 온기를 더한다.
이처럼 ‘넘버원’을 향한 애정으로 한마음이 된 배우들의 참여로 더욱 풍성해진 영화 ‘넘버원’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