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단양공장 내에 ‘안전체험관’을 개관한 성신양회는 공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실제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가상 체험하는 교육을 진행해 왔다. 안전체험관은 이론 교육과 함께 밀폐, 화재, 감전, 고소 작업 등 현장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임직원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확대 교육은 기존 단양공장 및 협력업체 직원에 이어 본사와 계열사 임직원 2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단양공장 안전체험관에서 이론교육과 위험상황 체험실습, 가상현실(VR) 안전체험 등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성신양회는 이를 통해 안전교육을 단순한 법적 의무가 아닌 기업문화의 핵심 가치로 자리잡게 한다는 계획이다.
성신양회 관계자는 “안전은 기업 경영의 기본이자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최우선 과제”라며 “이번 교육 확대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일상 속에서 안전을 실천하고, 현장 뿐만 아니라 사무 업무에서도 안전의 가치를 지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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