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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해 새마을협의회, 새마을청년회 등 총 90여 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에서 회원들은 김장김치 10kg 500박스(총 5,000kg)를 담궜다.
이번 김장에 사용된 배추는 강남구의 친선도시인 충북 괴산군에서 직접 구매해 도농상생의 의미까지 실천했다.
이날 담근 김치는 관내 22개 동 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가정과 독거어르신 등 475가구 및 아동복지시설 4개소에 총 500박스를 전달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했다.
김현기 구청장은 “부쩍 쌀쌀해진 날씨 속에서도 매년 솔선수범해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동행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다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강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사진=강남구)
![[포토] 강남구, 사랑의 김장 담그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1/PS261101008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