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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수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무위서 깊이 다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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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길 기자I 2026.07.06 10:34:27

정무위원장, 전체회의서 “최선 다할 것”
이강일 “디지털자산기본법 동력 올려야”
여당 간사 박상혁 “더 열심히 활동할 것”
국민의힘, 국회 보이콧으로 정무위 불참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유동수 국회 정무위원장이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기본법 관련해 정무위에서 집중적으로 다룰 것임을 예고했다.

유동수 위원장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 전체회의에서 “자영업자 보호, 디지털자산기본법 관련 문제, 자본시장 변동성 등을 우리 정무위 현안으로 깊이 다뤄야 할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며 “이강일 의원님이 재기하신 문제를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동수 국회 정무위원장. (사진=이데일리DB)
유동수 국회 정무위원장. (사진=이데일리DB)
앞서 이강일 민주당 의원은 이날 전체회의 모두발언에서 “다지털자산기본 입법은 상당히 오랫동안 논의됐는데 지난 정무위에서 통과시키지 못했다”며 “시장이 기대에서 실망으로 완전히 변해 있다. 동력을 끌어올려야 한다. 동료 의원들이 이를 가늠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무위는 박상혁 의원을 여당 간사로 선임했다. 국민의힘은 국회 보이콧으로 이날 불참했다. 박 의원은 “전반기에 이어서 후반기에도 정무위에서 활동하게 됐다”며 “민생 상임위다운 정무위에서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강조했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등 정부는 국정과제인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 입법)을 올해 1분기 중에 입법할 것이라고 이재명 대통령에 지난 1월 보고했다. 하지만 현재까지 입법은 지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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