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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는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유치원·어린이집에 대한 정확한 수요 파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교육부는 총 4개 시도교육청을 선정해 시범 지역으로 운영한다.
해당 지역에서는 지리정보시스템을 기반으로 정책 지도를 개발할 계획이다. 교육청이나 지자체가 유치원·어린이집 지역별 수요 현황을 파악하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교육부는 이번 시범 사업 이후 전국 단위의 데이터도 구축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도교육청은 지자체와 협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교육부는 공모 신청 접수 후 심사를 거쳐 다음 달 말 4개 교육청을 선정할 방침이다.
김정연 교육부 영유아지원관은 “이번 시범지역 공모는 교육청·지자체 간 협업을 통해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는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의 실제 사례로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영유아가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질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과제를 선정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용남 한국보육진흥원 원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의 교육·보육 기반 시설(인프라)과 수급 현황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업이 현장에서 체감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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