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로직스 "이커머스 물류 시장 진출 속도…2028년까지 글로벌 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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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기자I 2026.02.02 10:41:37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종합물류서비스 전문기업 태웅로직스(124560)는 최근 수도권 지역에 풀필먼트 센터를 구축, 명품 온라인 플랫폼 기업과 계약을 체결하는 등 이커머스 물류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태웅로직스는 해외에서 성장세가 가파른 K-뷰티, K-팝, K-콘텐츠 상품 등에 특화한 이커머스 물류 서비스를 구축하며 네트워크를 확대해 연간 1조원 규모의 역직구(크로스보더 이커머스) 물류 시장에 진출한다. 회사는 오는 2028년까지 해외 법인들과 연계한 글로벌 이커머스 사업으로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 쇼핑 규모는 현재 약 200조원을 넘어서며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태웅로직스는 이번 이커머스 사업 영역을 국내 물류서비스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해 나아갈 방침이다.

태웅로직스 관계자는 “회사가 갖고 있는 포워딩 수출입 물류 노하우를 이커머스 물류에도 접목시켜 태웅로직스가 진출한 전세계 17개국 19개법인들을 통해 고객사의 다양한 이커머스 물류 니즈를 해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태웅로직스의 궁극적인 목표는 전 세계 어디서든 고객에게 완전한 엔드투엔드(End to End)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커머스 시스템과 물류 자동화 설비를 활용한 최적의 맞춤형 AI 물류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태웅로직스는 복합 운송·프로젝트 물류 등 다양한 물류 서비스를 수행하는 종합물류서비스 전문기업이다. 회사는 국내외 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이커머스 시스템과 물류 자동화 설비를 활용해 최적의 맞춤형 AI 물류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운영 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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