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트잇은 4050 고객의 다양한 취향과 니즈를 반영해,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패션·뷰티·리빙 등 해외 브랜드를 엄선해 제안하는 퀸잇의 편집샵형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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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트잇의 첫 정식 라인업은 일본 패션 브랜드 중심으로 구성됐다. 일본은 인구 구조와 패션 취향이 한국과 유사하면서도, 4050세대 패션 시장이 성숙해 합리적 가격대의 고품질 상품이 풍부하다.
퀸잇은 이 점에 주목해 4050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일본 내셔널 브랜드를 엄선했다. 또 유명세보다 핏과 품질, 합리적 가격을 기준으로 큐레이션했다고 설명했다.
입점 브랜드로는 일본 여성 패션 기업 ‘마크스타일러’의 ‘앙그리드’ △40년 역사의 정통 일본 패션 기업 ‘아바하우스’의 일상복 브랜드 ‘아바하우스 마비’가 있다. 이 외에도 체형과 키 등 실제 착용 고민을 반영한 페미닌 스타일의 ‘엠마 루즈 비프’, 마루이 등 일본 주요 백화점에 입점한 프리미엄 브랜드 ‘카리테’도 라인업에 포함됐다.
이 브랜드들는 일본에서 4050뿐 아니라 전 연령대에 꾸준히 사랑받는 대중적인 브랜드다. 셀렉트잇은 해외 현지 판매가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고객들이 부담 없이 새로운 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생각이다.
퀸잇은 셀렉트잇에 유럽 브랜드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4050 고객이 개성 있는 해외 브랜드를 국내에서도 합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큐레이션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퀸잇 관계자는 “4050 세대는 단일 취향으로 정의할 수 없을 만큼 다양성이 큰 세대”라며 “국내에서 충족되지 못했던 패션 니즈를 ‘셀렉트잇’을 통해 제안하고, 고객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경험을 지속 확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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