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여름방학 동물탐험 프로그램 연다

김정남 기자I 2025.07.14 11:16:52

내달 중순까지 ''썸머 선셋 어드벤처'' 등 운영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삼성물산(028260) 리조트부문 에버랜드가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한 동물 탐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기린, 코뿔소, 코끼리 등 야생동물을 만날 수 있는 ‘썸머 선셋 어드벤처’ 프로그램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운영한다. 이는 생태형 사파리인 로스트밸리를 직접 걸어서 탐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체험은 약 50분간 이뤄진다. 무더위를 피해 저녁 시간대에 탐험대장과 함께 로스트밸리를 걸으며 다양한 멸종 위기종을 관찰하고 동물 생태 정보를 배울 수 있다. 에버랜드 홈페이지, 모바일앱 스마트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에버랜는 또 청정 자연의 상징인 반딧불이를 만날 수 있는 ‘한여름 밤의 반딧불이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연다.

에버랜드는 아울러 여름방학을 맞아 다음달 말까지 에버랜드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시즌권을 선보인다. 종일권 10만원, 오후 3시권 7만원으로 홈페이지, 모바일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진=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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