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일 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는 '지구 생태용량 초과의 날'을 맞아 생태파괴 영상과 함께 하나의 지구에서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회와 방안을 모색할 것을 제안했다.
'지구 생태용량 초과의 날'은 인간의 소비가 지구가 한 해 재생할 수 있는 자원을 초과하는 날이다. 올해는 그 시점이 8월 2일이다.
사진은 인간에게 되돌아 올 자연의 힘을 보여주는 얼음 인간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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