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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강동아트센터(구청장 이해식)는 내달 2일 오후 8시 지휘자 금난새와 세계에서 활발하게 활약중인 젊은 연주자를 초청해 실내악 콘서트 ‘금난새와 함께하는 해설음악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3명의 젊은 국제음악 콩쿠르 우승자들로 구성된 트리오 ‘벨아르떼’와 뉴월드 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수석단원으로 구성된 스트링 오케스트라 ‘카메라타S’, 그리고 동시대 가장 재능 있는 젊은 연주자로 평가 받는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티안 김’이 무대에 오른다. 지휘자 금난새의 전문적인 설명이 곁들여진다.
1부에는 미국과 유럽에서 솔로·듀오로 활약 중인 트리오 ‘벨아르떼’가 리스트의 ‘종소리’,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트리오 a단조, 작품 50 중 2악장’, 헨델-할보르센의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파사칼리아’를 연주한다.
2부는 스트링 오케스트라 ‘카메라타S’ 와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티안 김’의 협연으로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 중 겨울 f단조’와 레스피기의 류트를 위한 옛 무곡과 아리아 제3 모음곡 중 ‘파사칼리아’를 들려준다.티켓 가격은 3만~5만원이다. 02-44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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