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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대비해 관련 역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현재 중점 전개 중인 콘텐츠·게임 등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사업과의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네오리진은 자체 IP를 기반으로 국내와 일본, 미국·유럽 등에서 다양한 게임의 개발 및 퍼블리싱을 핵심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특히 네오리진은 지난해 ‘아이들 엔젤스’, ‘루나 온라인’ 등 4대 핵심 IP를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부연했다. 자체 개발작인 ‘아이들 엔젤스’의 경우 글로벌 누적 매출 8000만달러를 돌파하며 높은 상업적 가치를 입증했다.
네오리진은 이번 정관 변경을 통해 ‘콘텐츠 제작-IP 확보-플랫폼 유통-마케팅-투자’로 이어지는 사업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AI 기반 콘텐츠 제작 및 데이터 인프라 기술을 활용해 콘텐츠 제작 효율을 높이고, 확보한 IP를 게임·영상·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형태로 확장하는 OSMU(원소스 멀티유즈) 전략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정관 변경과 함께 인적 역량도 대폭 강화한다. 네오리진은 이번에 총 4명의 이사를 신규 선임할 계획이다. 해당 후보들은 모두 업계 최상위 수준의 이력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오랜 경력을 보유한 인물들이다.
특히 훠준웨이 이사 후보는 글로벌 가상자산 기업집단 ‘엠버그룹’의 공동 설립자이자 나스닥 상장사 대표를 역임한 바 있으며 최원호 사외이사 후보는 국내 대표 게임 개발사인 컴투스와 ‘가디언테일즈’로 잘 알려진 글로벌 게임 개발사 ‘콩스튜디오’ 출신 인물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와 사업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는 게 회사 측 계획이다.
네오리진 관계자는 “이번 사업 목적 확대는 콘텐츠 IP 중심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의 사업 영역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라며 “AI-콘텐츠-플랫폼-디지털 자산을 연결하는 사업 구조를 구축해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의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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