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서울예술상' 시상식, 4월 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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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연 기자I 2026.03.09 10:33:43

21개 작품 및 예술인에 총 2억5000만 원 상금
시상식에서 대상 공개…8개 작품 갈라 공연
3주간 매일 릴레이로 수상작 공개할 예정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서울문화재단은 ‘제4회 서울예술상’을 오는 4월 5일 오후 5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선 최우수상 6개, 포르쉐 프런티어상 6개, 스팍 포커스상 6개와 특별상 1개, 특별 공로상 1개 등 총 21개 작품(예술인)을 선정해 총상금 2억 2500만 원을 수여한다. 이는 서울예술상 개최 이래 역대 최대 규모 시상이다.

제4회 서울예술상 수상작 선정을 위해 서울문화재단은 지난해 초 연극·무용·음악·전통·시각·다원 분야별 전문가 60여 명의 평가위원단을 구성했다.

심사 결과 서울을 대표할 동시대 기초예술 수상작 21개 부문이 최종 선정됐다.

이날 첫 수상자로 특별상 장애예술인 부문 김용우 한국장애인무용협회장(휠체어 무용가)이 공개됐다.

서울예술상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3주간 매일 릴레이 형식으로 수상작이 공개된다.

대상 수상작은 다음달 5일 시상식 현장에서 발표된다.

시상식 현장에서는 최우수상 등 공연 장르 선정작 중 8개 작품의 갈라 공연을 직접 실연해 선보인다.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제4회 서울예술상은 한 해 동안 서울 시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한 우수 예술작품을 다시 무대 위로 올려 더 많은 시민과 나누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울예술지원 체계 아래서 서울 대표 우수작을 발굴하고, 작품이 지속적으로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확산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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