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는 23일 박상현 전 금감원 자금세탁방지실장을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박 고문은 금감원에서 약 30년간 근무하며 자금세탁방지 분야 실무업무부터 제도 및 정책을 설계하고 집행한 최고의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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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금융산업(FSI) 컨설팅 부문에서 오랜 기간 국내외 금융기관 등에 컴플라이언스 컨설팅 업무를 수행해 온 정민강 수석전문위원 등 전문가들도 합류했다.
정민강 수석전문위원은 딜로이트 미국법인 및 국내법인에서 약 15년간 근무하며 자금세탁방지 및 내부통제 컨설팅 업무를 수행해 온 실무 전문가다. 전통적인 자금세탁방지 업무부터 국내외 금융기관의 테러자금조달방지(CFT)·금융제재 체계 수립, 내부통제 시스템 개선 및 검증 등 금융 컴플라이언스 컨설팅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박형진 수석컨설턴트는 삼정KPMG와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에서 약 10년간 근무하며 국내외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무역거래기반 자금세탁방지 관련 컨설팅, 금융기관 테러자금조달방지 자문 등을 제공해왔다. 박 수석컨설턴트는 3월 초 합류 예정이다.
박지수 수석컨설턴트는 금융 규제 분야에서 폭넓은 자문 경험과 금융사의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한 시스템 분석·설계 및 구축까지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IT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하여명 책임컨설턴트는 딜로이트 미국법인 출신으로 데이터 기반 국내외 금융기관의 내부통제 시스템 분석 및 자금세탁방지 모델 고도화 자문에 능통하다. 장이경 컨설턴트는 자금세탁방지, 정기적 금융정보 자동교환(FATCA/CRS) 제도, 책무구조도 도입 등 금융규제사항 준수 업무 관련 자문을 여럿 수행한 바 있다.
최근 글로벌 금융제재(Sanctions) 심화와 자금세탁방지 기준 강화는 금융회사 등의 경영진 책임과 직결되는 핵심 리스크로 부상했다. 화우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금융감독 당국의 정책 수립 경험과 글로벌 컨설팅의 실무 노하우를 결합한 전략적 인재 6명을 대거 확보, 금융분야에서 종합 컴플라이언스 체계 구축 역량을 강화했다.
화우 금융그룹은 이번 영입을 통해 금융 컴플라이언스의 모든 단계를 완벽히 커버하는 ‘풀라인업’을 완성했다. 특히 영입과 함께 출범한 ‘AML/내부통제 솔루션센터’는 ‘제도 도입-시스템 구축-리스크 관리’의 원스톱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는 핵심기지가 될 전망이다.
이명수 화우 대표변호사는 “규제 환경의 변화 등으로 인해 금융회사의 자금세탁방지 및 컴플라이언스 내부통제시스템의 재구축 및 혁신이 갈수록 중요한 시점이고, 복잡해진 금융범죄 및 내부통제 이슈에 대비하는 것은 금융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필수적인 안전장치라”며 “이번에 영입한 뛰어난 전문가들이 모여 출범한 AML/내부통제 솔루션센터는 금융회사들이 법적 리스크로부터 자유로운 환경에서 본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효적인 내부통제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금융회사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