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경기 남양주시에 따르면 제2경춘국도 건설사업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심의’가 지난 20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로써 올해 중으로 제2경춘국도 건설을 위한 발주가 가능해지면서 시가 직접 추진중인 ‘제2경춘국도 연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역시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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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사업비 확정 이후 물가상승 등 상황이 겹치면서 사업이 연달아 유찰되는 등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사업비 증액으로 입체교차로 설치, 차로 폭 확대 등 개선 사항이 반영돼 사업 추진에 새로운 동력을 얻을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시가 제2경춘국도와 연계를 통해 교통망 효율을 극대화하고자 추진하는 ‘제2경춘국도 연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은 동호평IC에서 제2경춘국도까지를 연결하는 총연장 11.2㎞의 고속화도로다.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를 통과해 타당성과 민자 적격성을 확보했으며 사업성 개선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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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시장은 “제2경춘국도와 제2경춘국도 연결 민자도로는 남양주를 비롯한 수도권 동북부 시민들의 교통 혁신을 이끌 핵심 인프라”라며 “두 사업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