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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대학교는 학습관리시스템(LMS)과 학생 역량관리시스템을 통합한 전공선택 및 진로설계 지원 시스템 ‘루니버스통합관리시스템’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전공자율선택제로 입학한 신입생들은 체계적인 학업 설계와 진로 탐색이 가능해지는 장점이 있다.
‘루니버스통합관리시스템’은 LMS에서 수강한 과목의 학습성과와 학생의 역량 데이터를 자동 연동 연동해 개별 학생에게 맞춤형 진로설계 경로를 제시하는 것이 핵심이다.
학생들은 수업 참여도와 과제 수행 내역, 역량 진단 결과 등을 통합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관심 분야와 적합 전공을 추천받을 수 있다.
아울러 해당 시스템은 △전공, 핵심 및 직무(진로)역량 진단 △전공별 커리큘럼 분석 △Academic Advisor(AA)교원 상담 △선배 진로사례 제공 △진로 로드맵 시뮬레이션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학생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계획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루터대는 ‘루니버스통합관리시스템’을 올해 1학기 시범 운영하고 2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신입생 전원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육진경 루터대 기획조정처장은 “‘루니버스통합관리시스템’은 진로 안내 수준을 넘어 실제 학습 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 개개인의 학업 경로를 정밀하게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 모델”이라며 “미래형 고등교육 환경에 부합하는 학생 중심의 교육 혁신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루터대는 2025학년도부터 전공자율선택제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올해 신입생은 입학 시 특정 전공을 정하지 않고 1년간 다양한 분야의 기초 교과와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한 뒤 2학년 진입 시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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