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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스호텔㈜는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늘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고객의 피드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현장에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또한 파르나스호텔㈜가 운영계약을 맺고 있는 IHG (InterContinental Hotels Group)는 전 세계 10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5천 개 이상의 호텔과 75만여 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호텔기업으로, 철저한 서비스 표준 이행 및 관리와 고객 경험을 우선시하는 서비스 제공을 통해 품격 있는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국내 호텔 업계에서는 최초로 2012년부터 <로컬푸드 프로젝트>라는 캠페인 아래, 안동 민속 한우, 문경 약돌돼지, 무항생제 닭고기 등 전 호텔에서 사용하는 주요 식재료에 대해 생산자와 직접 구매를 통해 사용하고 있다. 또한 해산물은 매일 새벽 호텔 셰프가 온라인으로 경매에 참여, 가장 신선한 제철 해산물을 호텔로 공급받아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미식 경험에는 위생적인 관리 시스템이 바탕이 되고 있다. 2014년부터 국내 호텔 최초로 ISO22000 인증을 획득, 유지 중이며 위생 이슈 제로화를 목표로 직원의 질병방지, 작업으로 인한 건강장애 등의 예방과 고객의 위생 안전 담보를 위한 최고의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권붕주 파르나스호텔㈜ 대표는 “한국서비스대상 2년 연속 1위의 성과는 호텔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고객만족이라는 목표의식을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하여 이뤄낸 협업의 결과물이기에 더욱 뜻 깊다”며 “오늘의 성과를 또 다른 도약의 계기로 삼아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으로 고객의 변화와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SUMMER HEALTHY’ 실시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의 오크 레스토랑은 7~8월 여름 한정 보양식 메뉴와 여름철 별미가 추가된 안티파스티 뷔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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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태콩을 불려 비린내가 나지 않도록 삶아 갈아 푸른빛이 도는 육수를 만들고, 예산에서 공수한 예산 국수면을 사용해 만든 콩국수는 한돈 돼지 앞다리 살을 특제 양념소스에 볶아낸 제육볶음을 같이 곁들일 수 있게 했다.
또한, 우소보코는 송아지 뒷다리 정강이 부위를 와인을 이용해 푹 고아낸 찜요리로, 장시간 서서히 조리해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한다. 여기에 샤프란 리조또를 곁들여 영양 밸런스를 맞췄으며, 이탈리안 정통 허브소스 그레몰라타는 땅콩과 브로콜리, 레몬제스트, 파슬리를 넣어 향긋하고 고소해 한 여름 입맛을 돋운다.
아울러 오크레스토랑의 스테디셀러로, 메인 메뉴와 세미 뷔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안티파스티’ 프로모션을 여름 한정으로 선보인다. 기존의 메인 메뉴에 여름철 보양식 메뉴를 추가로 마련했다.
안심스테이크, 꽃등심 스테이크, 채끝등심 스테이크, 연어 스테이크, 갈비살 구이, 안심과 바닷가재, 푸아그라 안심스테이크, 양갈비구이, 랍스터 로제 페투치니, 토마오 해산물 링귀니,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마르게리따 피자 등 메인 메뉴에 이달 16일부터 8월 19일 기간 한정 메뉴인 송아지 정강이 찜, 삼계탕, 소고기 보양탕, 제육볶음과 콩국수, 얼큰 갈비탕 등이 추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