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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공연 ‘정원 속 명작극장’은 5월 6일과 7일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오후 2시·4시 두 차례 진행된다. 6일에는 월드뮤직트리오 ‘반디’가 열혈 로봇과 영웅들의 주제가를, 7일에는 가야금 밴드 ‘서정민트리오’가 25현 가야금으로 만화 속 명장면을 소환한다.
5월 9일에는 노들섬으로 무대를 확장한다. 해 질 녘 노을을 배경으로 ‘반디’와 ‘서정민트리오’가 협연을 선보인다.
5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공연도 이어진다. 1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14일 재즈 피아니스트 성기문 트리오, 21일 바이올리니스트 탁보늬 밴드가 참여한다. 28일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화 OST를 연주하는 가족 참여형 피아노 연주회 ‘건반 위의 동화’가 진행된다.
참여 시민 연주자는 5월 5일까지 사전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하며, 가족 단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동심을 떠올리며 휴식과 위로를 얻어갈 수 있길 바란다”며 “부모 세대의 향수와 자녀 세대의 동심이 연결되는 뜻깊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스테이지’는 연중 서울 곳곳에서 진행되며, 9월에는 ‘서울거리예술축제’와 연계해 뚝섬·서울숲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