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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승인을 받기까지는 수요예측 등 추가 절차가 남아있다.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올해 상반기 내 상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현지 언론과 시장 안팎에선 LG전자 인도법인의 이번 IPO 규모는 1억5000만루피(25조1000억원)로 추산된다. LG전자는 보유 중인 지분 15%를 매각해 2조원 이상의 현금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LG전자는 구체적인 자금 활용 방안을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인공지능(AI)과 로봇, 냉난방공조(HVAC) 등 미래 먹거리 사업에 투자할 가능성이 크다.
현지 시설 추가 투자에 나설 여지도 있다. LG전자는 현재 노이다·푸네 등 생산시설 두 곳을 운영 중이고 세 번째 공장 투자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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