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제푸드는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지난 10여 년간 야구장 식음 시설을 운영하며 축적된 노하우와 고객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광주 야구팬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와 새로운 먹을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BHC, 파파존스, 프랭크 버거 등 새로운 브랜드 유치를 통해 기존 26개 매장에서 29개까지 확대 운영 할 계획이다. 아모제푸드가 운영하는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의 새로운 식음 시설은 다가오는 3월 16일 시범경기부터 이용 가능하다.
아모제푸드 관계자는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와 함께 맞이하는 첫 시즌인 만큼 야구장을 방문하는 관중들이 편안하게 야구를 즐기며 다양한 먹거리의 즐거움도 같이 느낄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하겠다”라며 “지난 10년간 쌓아온 아모제푸드만의 노하우를 통해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를 방문하시는 모든 사람에게 좋은 음식으로 행복한 미소를 드릴 수 있도록 이번 시즌 성공적으로 식음 공간을 운영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