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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 35㎜ 초슬림 레인지후드 ‘스타더스트’로 유럽 빌트인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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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9.02 09: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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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파세코가 오는 11월 초슬림 하이엔드 레인지후드 ‘스타더스트(STARDUST)’를 정식 출시하며 국내를 넘어 유럽 프리미엄 빌트인 시장 확대에 나선다.

파세코의 하이엔드 레인지후드 신제품 ‘스타더스트(STARDUST)’. 35㎜ 초슬림 설계와 자체 개발한 BLDC 알파모터 등을 적용했으며 오는 11월 정식 출시 예정이다. (사진=파세코)
파세코의 하이엔드 레인지후드 신제품 ‘스타더스트(STARDUST)’. 35㎜ 초슬림 설계와 자체 개발한 BLDC 알파모터 등을 적용했으며 오는 11월 정식 출시 예정이다. (사진=파세코)
스타더스트는 두께 35㎜의 초슬림 설계와 자체 개발한 BLDC 알파모터를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흡입력은 최대 5배 높이고 소음은 절반 수준으로 줄인 것이 특징이다.

파세코는 약 5년간 연구개발을 통해 두께를 획기적으로 줄이면서도 흡입 성능과 소음 저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레인지후드는 두께가 얇아질수록 흡입력이 떨어지고 소음이 커지는 기술적 한계가 있지만, 파세코는 모터와 제품 구조를 함께 개선해 이 문제를 해결했다.

파세코의 하이엔드 레인지후드 신제품 ‘스타더스트(STARDUST)’. 35㎜ 초슬림 설계와 자체 개발한 BLDC 알파모터 등을 적용했으며 오는 11월 정식 출시 예정이다. (사진=파세코)
파세코의 하이엔드 레인지후드 신제품 ‘스타더스트(STARDUST)’. 35㎜ 초슬림 설계와 자체 개발한 BLDC 알파모터 등을 적용했으며 오는 11월 정식 출시 예정이다. (사진=파세코)
제품 전체에 내구성과 위생성이 뛰어난 SUS304 소재를 사용했고, LED 라이팅으로 별자리 패턴을 적용해 주방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했다.

또한 스타더스트는 자동 환기 기능과 IoT 기술을 탑재해 실내 공기질을 감지하고 필요 시 자동으로 작동한다. 외부에서도 스마트폰 등으로 제어할 수 있어 조리 중 연기와 냄새 제거를 넘어 미세먼지 등 실내 공기질 관리까지 가능한 환기 제품으로 진화했다.

파세코는 이번 신제품을 기반으로 국내 대형 건설사와 재건축·재개발 조합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주거공간 공급을 확대하고, 백화점 등 유통업계와 팝업스토어 및 입점 협의를 진행 중이다. 해외 시장에서는 독일 프리미엄 가전기업 밀레(Miele)와 스타더스트 관련 기술 협력을 논의하며 OEM 방식 협력 가능성도 검토 중이다. 유럽 주요 레인지후드 기업인 엘리카(Elica), 팔맥(Falmec) 등과도 기술 제안과 협력 논의를 진행하며 유럽 프리미엄 빌트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파세코 관계자는 “스타더스트는 외형적 프리미엄뿐 아니라 초슬림 설계와 자체 모터 기술로 성능까지 차별화한 제품”이라며 “국내 하이엔드 빌트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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