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정홍원 국무총리는 1일 국회 긴급현안질의에서 기초노령연금을 국민연금 가입기간에 따라 적게 지급하는 것에 대해 “당장 노인 빈곤문제 해결을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정 총리는 “소득하위 70% 이하의 고령층에게 20만원을 주기로 된 것은 15년 후인 2028년”이라며 “그러나 당장 노인들이 어려운 환경이기 때문에 내년부터 353만명에게 (20만원씩 기초노령연금을 지급하는) 혜택을 주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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