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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정부 지원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진행되는 정부의 ‘시장창출형 AI 기반 XR 스마트글래스 상용화 기술개발’ 과제의 일환이다. 향후 IT 산업의 게임 체인저가 될 글로벌 공간컴퓨팅 및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에서 국가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중장기 프로젝트다.
과제의 핵심 연구기관으로 참여하는 기가레인은 독보적인 자외선 나노임프린트 리소그래피(UV-NIL) 플랫폼과 고정밀 건식 식각(ICP·DRIE) 기술을 보유한 딥테크 기업이다. 기가레인은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에서 검증된 초정밀 패터닝 역량을 투입해, 본 과제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차세대 광학 렌즈 설계 및 전 공정 양산 기술 개발을 전담한다.
기가레인은 NIL 공정을 활용한 ‘DOE(회절광학소자) 웨이브가이드(Waveguide)’ 제조에 집중한다. 웨이브가이드는 디스플레이 영상을 사용자의 시야로 투사하는 핵심 부품으로, 스마트글라스의 화질과 착용감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 기가레인은 △초고굴절 NIL 레진 자체 개발 △탄성 복원력을 극대화한 소프트 몰드(Soft Mold) 기반의 비대칭(Slanted) 격자 공정 확보 △100나노미터(nm) 이하의 초미세 메타아톰(Meta-atom) 공정 기술 확보 등 소재와 공정을 아우르는 극한의 나노 기술 개발에 매진한다.
또한 유리 기판 대신 플라스틱 기판 기반의 고정밀 광학 구조를 구현하는 고수율 NIL 공정으로 기존 AR·XR 광학 제조의 한계를 돌파하고 있다. 경사형(Slanted), 블레이즈드(Blazed), 다단(Multi-level) 등 복잡한 3차원 격자 구조를 단일 공정으로 대면적·고속 전사하고, 잔류막 두께의 나노 단위 제어와 패턴 손상 저감 기술로 시스루 화질 문제와 원가 부담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기가레인 관계자는 “글로벌 경쟁사들이 직면한 양산 한계를 가장 먼저 돌파하여 대한민국이 차세대 광학 산업의 주도권을 잡는 데 기여하겠다”며 “차별화된 장비·소재·공정 통합 턴키 비즈니스 전략을 통해 미래 기술 기반의 폭발적인 매출 확대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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