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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같은 시간 SK하이닉스 주가가 7%대 이상 상승하자 동반 상승세를 그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지분을 약 20% 가량 보유 중이다.
NH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 주가 상승이 SK스퀘어 기업가치 상승과 연동 중이고 향후 SK스퀘어의 주주환원, 반도체 관련 기업 투자가 이뤄지면 높은 주가 탄력성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긍정적 업황은 SK스퀘어에도 긍정적”이라며 “SK하이닉스는 기존 NAND 뿐만 아니라 DRAM 가격 상승까지 이어지는 데다가 수출 기업의 우호적인 환율 효과까지 실적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 SK하이닉스의 2026년 주당 배당금 예상치를 2100원으로 가정할 때 SK스퀘어는 3680억원을 수취할 예정”이라며 “이를 활용해 반도체 밸류체인에 있는 기업에 대한 투자와 주주환원 적극적으로 진행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또 공정거래위원회의 지주회사 규제 변화로 반도체 회사에 대한 투자가 자유로워질 예정이고, 2025년에 매입한 2000억원의 자사주를 감안하면 올해에도 최소 2000억원 수준의 자사주 매입·소각이 가능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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