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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최초 신고 시각으로부터 1시간 10분여 만인 오전 9시 40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오피스텔 안에 있던 5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피해자를 제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피해자가 스스로 불을 낸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방화와 실화 가능성을 모두 염두에 두고 입건 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오피스텔 내 5명 자력 대피
경찰, 피해자 방화 여부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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