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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유세 도중 괴한 난입, 경찰 의해 제압…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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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훈 기자I 2020.04.09 12:08:14

9일 오전, 유세 중 골목에서 괴한 나타나
광진서 소속 경찰 3명이 제압
"현장 조치 잘 돼 선거운동 바로 재개"

서울 광진경찰서 경찰관들이 9일 오세훈 미래통합당 광진을 후보 유세 도중 난입한 괴한을 제압 중이다. (사진=오세훈 캠프)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오세훈 미래통합당 서울 광진을 후보 유세장에 흉기를 지닌 괴한이 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괴한은 다행히 현장에 있던 경찰에게 제압돼 인명피해는 없었다.

오 후보 측에 따르면 9일 오전 11시, 자양3동 인근에서 차량 유세 중 괴한이 골목에서 흉기를 들고 오 후보 차량 뒤쪽으로 달려왔다. 이를 발견한 광진경찰서 소속 정보관 3명이 괴한을 신속히 제압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오 후보 측은 “불미스런 상황이 생겼지만 현장 조치가 잘 돼 선거운동을 바로 재개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괴한의 신병을 인수해 조사 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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