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박근형 연출과 조재현 수현재컴퍼니&씨어터 대표, 배우 김영필, 주인영, 고수희, 강말금, 황영희, 김상규, 권지숙, 서동갑, 이호열, 이시훈, 신사랑(왼쪽부터)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수현재씨어터에서 열린 연극 '경숙이, 경숙아버지' 제작발표회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경숙이, 경숙 아버지'는 한국전쟁 전후를 배경으로 가족을 내팽개치고 세상을 방랑하는 아버지와 이런 아버지를 지켜보는 딸의 애증을 웃음과 눈물로 버무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