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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형 AICC 솔루션 기업 TWC, 중기부 ‘2026 유니콘브릿지’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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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6.29 10:58:0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정부가 2030년까지 유니콘 기업 50개사 달성을 목표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유니콘브릿지’ 사업을 통해 성장 가능성과 기술력을 갖춘 딥테크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에 나섰다. 이 사업은 2년간 최대 16억 원의 정부 지원금과 기술보증기금의 특별보증 최대 200억 원을 제공하며, 총 50개 기업을 선정했다.

정익채 중소벤처기업부 서기관(왼쪽)과 박민영 TWC 대표이사(오른쪽)가 ‘2026 유니콘브릿지’ 선정서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
정익채 중소벤처기업부 서기관(왼쪽)과 박민영 TWC 대표이사(오른쪽)가 ‘2026 유니콘브릿지’ 선정서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
이 가운데 AI챗봇과 AI콜봇 등 AI 기반 고객상담 솔루션(AICC)을 개발·공급하는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TWC)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TWC는 AI 서비스 기술력, 시장성, 글로벌 성공 가능성을 인정받아 이번 ‘2026 유니콘브릿지’ 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기술보증기금의 지원을 바탕으로 TWC는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이커머스 기업을 위한 CBT(Cross Border Trading) 지원 AI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AI 에이전트와 상담사가 함께 고객을 응대하는 스마트 운영 서비스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산업별 특화 AI 솔루션 개발을 가속화해 다양한 산업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서비스를 중소기업에 제공할 예정이다.

박민영 TWC 대표는 “유니콘브릿지 선정은 TWC의 AI 서비스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일본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는 해외 사업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해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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