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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 지역에 국내외 관광객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동네 소규모 자영업자들도 특수를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 글로벌 팬덤 마케팅과 소상공인을 연계한 프로젝트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원 기간은 BTS 팬 행사인 ‘아미마당’이 열리는 다음달 6일부터 19일까지이며, 대상은 서촌과 북촌거리를 중심으로 서울 종로구, 중구 지역에서 배민 앱에 입점한 소규모 카페들이다.
우선 배민은 BTS를 연상시키는 특별 한정판 음료 레시피와 음료를 만드는데 필요한 원재료와 부자재를 무상 제공한다. 또한 소규모 운영 환경을 고려한 레시피를 개발하고, 제조 가이드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음료 슬리브, 공식 포스터 등 매장 내외부를 꾸밀 수 있는 홍보물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배민 앱에서는 픽업 할인 프로모션을 연다.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지속가능경영실장은 “BTS 컴백을 축하하는 글로벌 이벤트를 맞아 소규모 카페 업주들도 새로운 매출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상생 활동을 앞으로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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