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특사는 취임식 관련 공식 행사에도 참석한다. 보리치 현 칠레 대통령이 주최하는 리셉션과 알바라도 내무장관 지명자 주최 오찬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지난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다져진 한·칠레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우리 정부의 의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양국 경제 협력 확대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정 특사는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을 기반으로 발전해 온 경제 협력을 한층 심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핵심 광물과 인프라, 문화,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칠레 특사로 파견되는 정 의원은 21~22대 재선 국회의원으로 제7대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지냈다. 1979년 제23회 행정고시에 합력해 국토해양부, 건설교통부 등 교통 관련 업무에서 전문성을 쌓아 왔다. 지역구는 인천 연수구 을이다.



![“덩치 큰 남성 지나갈 땐”…아파트 불 지른 뒤 주민 ‘칼부림' 악몽[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0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