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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2024년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과 연륜을 갖춘 경력법조인을 검사로 임용하기 위해 별도의 선발 절차를 운영하고 있다. 2024년 27명에 이어 올해도 행정부처, 금융감독원, 경찰, 기업 등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인재 24명을 검사로 신규 임용했다.
법무부는 이를 통해 검찰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민생범죄 사건을 신속하고 충실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들은 법무연수원에서 약 3개월간 직무 교육을 마친 뒤 첫 검사 발령을 받게 됐다. 법무부는 신임검사들의 임용 성적과 법무연수원 교육·훈련 성적, 근무 희망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국 각지 검찰청에 고르게 배치했다.
이들 신임검사는 오는 27일부터 각 검찰청에서 본격적인 검사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