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장 특징주]유나이티드헬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인텔, 누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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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기자I 2025.08.15 23:44:08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15일(현지시간) 오전장 특징주

유나이티드헬스(UNH)는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2분기 약 16억달러 규모, 500만주를 신규 매수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했다. 이날 오전 10시 42분 기준 유나이티드헬스 주가는 11.81% 상승한 303.55달러를 기록했다. 이 여파로 엘레반스 헬스(ELV), 몰리나 헬스케어(MOH), 센틴(CNC) 등 다른 헬스보험주도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는 3분기 실적발표 후 주가가 급락했다. 같은 시간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주가는 12.49% 하락한 164.7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3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4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중간값 기준 67억달러로 월가 전망치 73억3000만달러에 못 미친 것이 실망 매도로 이어졌다. 이에 따라 램리서치(LRCX), KLA(KLAC) 등 동종 업종 주가도 동반 하락했다.

인텔(INTC)은 트럼프 행정부가 인텔의 미국 내 반도체 생산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 지분 투자 가능성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매수세가 유입됐다. 같은 시간 인텔 주가는 4.07% 상승한 24.83달러에 거래중이다.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오하이오 공장 건설 계획에 긍정적 영향이 기대되고 있다.

누홀딩스(NU)는 2분기 신규 고객 증가에 힘입어 주가가 급등했다. 같은 시간 누홀딩스 주가는 11.49% 상승한 13.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누홀딩스는 2분기 410만명의 신규 고객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총 고객수는 전년대비 17% 증가한 1억2300만명을 기록했다. 누홀딩스의 2분기 순이익은 전년대비 42% 증가한 6억3700만달러, 매출은 전년대비 40% 늘어난 37억달러로 각각 예상치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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