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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올해 AI 기반 주식분석 서비스 및 이에 연계된 커뮤니티 활성화, 에이전트 서비스 활성화 여지 등으로 기존 레거시 금융사들과 유저 트래픽 간극을 축소할 것”이라며 “이를 통한 투자 TPV 증가와 중기 이상의 실적 그로스를 지속 동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1분기 실적도 양호했다는 평가다. 그는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003억원과 322억원으로 당사 추정치에 부합했다”며 “투자 거래액(TPV) 증가에 기반한 금융 매출 증가와 이에 기반한 공헌이익 증가가 연결 영업이익 증가 트리거로 작동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출 외생 변수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관련 탑라인이 전분기 대비 회복세를 보이는 등 자생적 성장성 확보 역량 역시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플랫폼과 결제 부문 성장도 지속되고 있다는 평가다. 김 연구원은 “전략적 머천트들과의 제휴를 통한 결제 TPV 증가와 광고 중심 플랫폼서비스 매출 성장성도 부각됐다”며 “다수 사업부문에 걸쳐 우호적인 탑라인 그로스를 시현한 분기”라고 설명했다.
2분기 이후에도 성장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투자 TPV 관련 우호적인 그로스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타 사업부문의 성장성이 추가되며 분기별 영업이익의 견조한 성장이 예견된다”고 밝혔다.
또 “카카오페이증권 기반 자생적 성장과 신용공여 기반 합리적 의사결정 여지 속에서 연결 손익에 대한 추가 기대감도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AI 기반 확장성도 중장기 핵심 투자 포인트로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카카오그룹 관점에서 자율형 에이전트에 접목될 수 있는 결제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역할과 외부 메이저 서드파티 얼라이언스 확대, 중기적 스테이블코인 연계 등을 통해 결제 TPV 커버리지를 넓혀갈 것”이라며 “결제와 자산관리 세그먼트를 아우르는 유저별 라이프 금융 중심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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