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A손보, 국제 여성의 날 맞아 5년 연속 여성 취약계층 위생용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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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기자I 2026.03.06 09:02:32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AXA손해보험이 오는 8일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지난 3일 서울 서대문구 동방사회복지회에서 여성 취약계층을 위한 위생용품 키트(애플(愛+)박스) 전달식 및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 서울 서대문구 동방사회복지회에서 한스 브랑켄 AXA손해보험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여성 취약계층을 위한 여성위생용품 키트를 제작했다.(사진=AXA손해보험) 봉사활동에 참여해 2026 국제 여성의 날 포즈인 오픈 팜 제스처(Open Palm Gesture)를 취하고 있다.
이번 지원 위생용품 키트 대상은 한부모 가정, 기초생활수급가정, 보호아동 등 저소득 여성 50명으로, 생리대를 비롯해 여성청결제, 허브 찜질팩 등 위생 관리 용품과 액상형 멀티비타민, 티백 세트, 트러블 패치, 선스틱 등 건강·피부 케어 물품을 함께 지원한다. 키트 포장에는 한스 브랑켄 AXA손보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여성 위생용품은 여성의 일상에 필수적인 품목이지만, 취약계층에게는 여전히 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한다. 이에 AXA손보는 동방사회복지회와 함께 5년째 여성 위생용품 지원 사업을 이어오며, 여성의 기본권 보장과 건강한 일상 유지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한스 브랑켄 AXA손보 대표는 “국제 여성의 날은 여성의 기본 권리와 존엄을 다시 확인하고, 모두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해야 함을 일깨워 주는 날”이라며 “AXA손보는 여성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5년째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돌봄과 지원, 도전과 혁신을 담은 AXA손보의 ‘케어 앤 데어(Care & Dare)’ 문화를 바탕으로, 올해 국제 여성의 날 ‘Give to Gain(베풀수록 커진다)’ 캠페인처럼 나눔을 통해 더 큰 가치를 만드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AXA손보는 국내 취약계층 지원과 더불어, AXA그룹 차원의 여성 리더십 강화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AXA 그룹 여성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한스 브랑켄 대표를 비롯한 글로벌 경영진이 사내 여성 인재들과 1:1로 매칭돼 실무 경험과 조언을 직접 전수하며 커리어 성장을 지원한다. 멘토링 참여자는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경영진의 인사이트를 실행 계획으로 구체화하며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수 있다.

또한 AXA그룹은 여성의 리더십과 자신감 강화, 정신 건강, 회복 등을 주제로 한 글로벌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에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콘텐츠에는 AXA그룹의 공식 파트너인 리버풀 FC 여자팀 미드필더 데니스 오설리번(Denise O‘Sullivan)을 비롯해 다양한 스포츠 인사와 AXA 여성 리더들이 참여해 직장과 일상에서의 경험, 성장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한편, AXA손보는 멘토링 프로그램과 영상 콘텐츠 등 그룹 차원의 활동을 국내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속 전개할 예정이다. 관련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임직원 참여를 강화해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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