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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미국발 AI 버블 우려, 금리 인하 기대감 약화, 환율 급등 등이 맞물리며 외국인의 매도세가 조정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고 밝혔다.
문 파트너는 올해 코스피가 글로벌 주요국 증시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현재 조정을 “자연스러운 구간”으로 판단했다.
AI 버블과 관련해서는 “빅테크 기업들의 자본지출은 이제 멈출 수 없는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업종 전망도 제시했다. 그는 “D램과 낸드 수요가 급증하면서 국내 반도체 업체들의 수익성 개선은 더욱 명확해질 것”이라며 “조선업 역시 ‘마스(MAS)’ 정책 실행이 본격화되면 현재의 조정 구간은 오히려 좋은 진입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탈원전 기조 변화로 재부각되는 원전 업종, 상법 개정안·세제 개편안 등 정책 기대가 반영된 증권 업종, 그리고 국민성장펀드 150조 조성으로 수혜가 예상되는 성장주 중심의 코스닥 시장 역시 유망 섹터로 꼽았다.
12월 증시 전망과 관련해 그는 “11월 가격 조정 이후 추가 조정이 나타난다면 매력적인 가격대가 될 것”이라며 “이번 변동성 구간을 활용해 투자자산 포트폴리오를 리밸런싱하는 기회로 삼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문주홍 파트너는 이데일리TV ‘마켓위너’(목)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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