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IT 시스템 통합 및 디지털 전환 전문기업 KG ICT와 국내 대표 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티맥스소프트는 9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서울 SETEC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제5회 조달의 날 신성장제품 전시회’에 공동으로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8월 티맥스소프트의 클라우드 최적화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WAS) ‘제우스 21(JEUS 21)’과 웹서버 ‘웹투비 6(WebtoB 6)’를 다수공급자계약(MAS) 제품으로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하며,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협력 성과를 외부에 공식적으로 알리는 첫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동 참여 전시는 AI·로봇·신기술관에 마련되며, AX(인공지능 전환)를 지원하는 ‘제우스’와 ‘웹투비’ 제품을 중심으로 △회사 소개 △공공기관 도입 사례 △기능·특허 등 기술 차별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는 1:1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상담 및 설문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해 방문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KG ICT 관계자는 “티맥스소프트와 함께 조달 비즈니스 시장에서 우수한 제품과 협력 성과를 널리 알릴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공공기관 관계자와 직접 만나 양사의 역량을 공유하고, 공공 디지털 전환 지원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티맥스소프트 관계자 역시 “산업과 기술 발전을 이끄는 신성장 기업으로서 KG ICT와 함께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게 돼 뜻 깊다”며 “AX 혁신을 추구하는 공공 부문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최적화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도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