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지바이오, '글로벌 협업 확대 전망'에 7%대 강세[특징주]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지투지바이오가 약물전달시스템 플랫폼 기술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는 증권가 평가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지투지바이오(456160)는 이날 오전 9시 4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만 1200원(7.67%) 오른 15만 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영증권은 이날 지투지바이오에 대해 베링거잉겔하임을 포함해 복수의 글로벌사와 협업 확대가 전망된다고 예상했다. 기존 파트너사 외 이노램프 플랫폼 기술에 대한 공동개발·라이선스아웃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정유경 신영증권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글로벌 B사와의 협업 가시화가 가장 큰 투자포인트가 될 전망”이라며 “베링거잉겔하임 공동개발에 이어 추가 파트너사 확보는 이노램프의 상업적 가능성을 높여줄 수 있는 지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